경기회복에 대한 기대로 3월 광고경기가 호전될것으로 전망됐다. 한국광고주협회에 따르면 4대 매체 기준 300대 광고주를 대상으로 광고경기 실사지수(ASI)를 조사한 결과, 3월 ASI가 기준치 100을 넘는 123.3을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건설.부동산(154.0), 음식료품(136.4), 컴퓨터 및 정보통신(131.5), 제약 및 의료(131.0), 패션 및 화장품(126.1), 가정 및 생활용품(121.4) 등이 기준치를 웃돌았다. 강기수기자 ksk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