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영국의 지도계층 인사들이 양국의 관계발전을 위해 매년 열고 있는 제13차 한영미래포럼이 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막됐다.


왼쪽부터 워릭 모리스 영국대사,정의용 열린우리당 국회의원,강영훈 전 국무총리,한승수 한국측 의장,바로네스페리 로드리차드 영국측 의장,폴뉴웰 영국측 회장.


양윤모 기자 yoonm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