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쌍용차 상반기 수익성 기대 어렵다" 입력2006.04.02 20:16 수정2006.04.02 20: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3일 굿모닝신한증권은 쌍용차에 대해 올해 상반기에는 모델 노후화와 이에 따른 내수시장에서의 할인판매 지속으로 뚜렷한 수익성 개선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6월 무쏘 후속모델과 10월 코란도 후속모델이 출시되면서 판매대수 증가와 수익성 향상을 예상했다. 적정가 7,000원에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개미들 '기쁨의 눈물'…5개월 만에 6만전자 회복 "드디어 6만전자… 반가워서 눈물이 나네요." (종목토론방)삼성전자가 6만원선을 회복했다. 주가가 장중 '6만전자'를 기록한 것은 지난해 10월31일 이후 5개월여 만이다.20일 한국거래소... 2 [마켓PRO] 알고리즘 종목 Pick : "미국 경찰력 지원예산 늘어난다"…방산기업 엑슨 신규추천 ※알고리즘 종목 Pick은 퀀트 알고리즘 분석 전문업체 코어16이 기업 실적, 거래량, 이동평균선 등 다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선정한 국내외 유망 투자 종목을 한국경제신문 기자들이 간추려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월요일... 3 [속보] '이게 얼마만이냐'…'6만전자' 터치에 동학개미 '환호' 삼성전자 주가가 20일 장중 6만원을 터치했다. 이날 오전 11시45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2.56% 오른 6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 주가가 장중 6만원대에서 거래된 건 지난해 10월31일 이후 5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