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건설이 정종득 대표이사를 부회장으로 위촉하고, 김인상 부사장은 신임사장으로 선임했습니다. 김 사장은 지난 2000년 건축본부장을 거쳐 작년부터 총괄부사장으로 일해왔습니다. 최진기자 j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