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공, 영덕~양재간 민자고속도로 자문용역 수주 입력2006.04.02 20:12 수정2006.04.02 20: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도로공는 민자사업으로 추진중인 영덕~양재고속도로의 금융대주단 사업관리 자문용역을 5억원에 수주했습니다.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맡고 있는 영덕~양재 민자고속도로는용인시 영덕리와 서울 서초구 염곡동을 연결하는 22.9km의 4~6차로 도로이며, 올 상반기에 착공해 2008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최진기자 jchoi@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공정위, 쿠팡·컬리·홈플러스 '늑장 정산' 제동…대금 지급기한 절반 단축 공정거래위원회가 쿠팡·컬리·홈플러스 등 대형 유통업체의 이른바 ‘늑장 정산’ 관행에 제동을 걸었다. 티몬·위메프(티메프) 미정산 ... 2 지자체 추천 기업 성장에 500억원 지원…'레전드50+' 공고 중소벤처기업부는 29일 17개 광역자치단체와 함께 추진하는 ‘2026년도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 50+ 지원사업’ 통합공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3 '월 970만원' 기업들 '현금' 쌓아두는 까닭은…'무서운 경고' "경제가 어려워 비상 상황에 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최근 경제와 경영환경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기업의 현금 보유액이 역대 최대 수준으로 불어났다. 비용을 줄이고 비상시를 대비한 유동자산을 쌓고 있는 것...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