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공, 영덕~양재간 민자고속도로 자문용역 수주 입력2006.04.02 20:12 수정2006.04.02 20: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도로공는 민자사업으로 추진중인 영덕~양재고속도로의 금융대주단 사업관리 자문용역을 5억원에 수주했습니다.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맡고 있는 영덕~양재 민자고속도로는용인시 영덕리와 서울 서초구 염곡동을 연결하는 22.9km의 4~6차로 도로이며, 올 상반기에 착공해 2008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최진기자 jchoi@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기준선 재설정해 새 양자협정"…한미 FTA '누더기' 되나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다음 달 2일부터 전 세계 무역상대국을 대상으로 상호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예고한 것과 관련, "우리는 기준선을 재설정하고 이후 개별 국가들과 양자 협정을 체결할 수 ... 2 홈플러스 회생신청 직전달 유동화채권 1500억원 발행…2년새 최대 홈플러스의 주된 단기자금조달 수단이던 카드대금 기초 유동화증권(ABSTB·자산유동화 전자단기사채) 발행이 회생신청 직전인 지난달 최근 2년새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장에서는 이르면 홈플러스와 ... 3 한국인 우르르 몰려간 中…패키지상품 확대로 실적 개선 노린다 국내 여행업계가 중국 패키지상품을 잇따라 출시하며 모객 경쟁에 나섰다. 지난해 중국 정부가 한국인 여권 소지자를 대상으로 무비자 정책을 시행한 이후 한국인 여행객의 선호도가 높아지면서다. 작년 일본 여행 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