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은 갓 짜낸 콩의 영양과 신선함을 그대로 담은 냉장두유 '두유로 굿모닝'을 오는 4일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제품은 기존 일반두유와는 달리 10℃ 이하에서 콜드 필링방식으로 생산돼 10℃ 이하의 냉장시스템을 통해 유통되기 때문에 두유의 신선한 맛과 영양이 그대로 살아있는 고급 냉장두유라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