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성 앞둔 대형 도자기집 입력2006.04.02 20:12 수정2006.04.09 15: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재단법인 세게도자기엑스포가 다음달 제3회 세계도자비엔날레 개막을 앞두고 소성 퍼포먼스를 실시하는 대형 도자기집 '세라믹 캐슬-즈엄집'. 높이 5m, 2층 구조로 외부에 가마를 제작해 한달간 소성작업을 진행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밤 8시의 미술관'…40명에게만 열린 인상파의 빛 지난 28일 오후 8시 서울 여의도 더현대서울 내 복합문화 전시 공간 ALT.1. 평소라면 입장이 마감됐을 시간이지만 관람객이 전시장 안으로 들어섰다. 백화점 영업이 종료된 뒤에도 더현대는 ‘인상파, 모네... 2 [포토]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걸린 '딜리버리 댄서' LG그룹은 28일(현지시간)부터 다음달 25일까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LG 전광판에서 ‘딜리버리 댄서’ 시리즈로 올해 ‘LG 구겐하임 어워드’를 수상한 김아영 작가를 축... 3 30주년 BIFF, 경쟁부문 신설한다 황금종려상(칸), 황금사자상(베니스), 황금곰상(베를린) 등 세계 3대 영화제 하면 떠오르는 상징은 경쟁 부문에 오른 최고 작품에 수여하는 트로피다. 미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영화 시상식인 아카데미는 상의 이름인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