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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도공사, 파리 등 해외지사 3곳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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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철도공사가 국내 철도사업의 해외진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프랑스 파리와 일본동경, 그리고 중국 북경 등 3개국에 해외 사무소를 개설했다고 밝혔습니다. 철도공사 해외사무소는 주재원 8명이 3개국에 나눠 배치돼, 주재국 철도운영 주체들과의 네트워크 구축과 철도현황조사 분석, 한국철도 홍보 등의 업무를 맡게 됩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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