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JP모건증권은 KEC에 대해 마진 압박 지속을 우려해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축소로 내린다고 밝혔다. 목표주가 역시 2만5,000원에서 2만원으로 수정. JP는 원화 강세와 고가 제품 참여 부적으로 올해 KEC 마진 회복이 힘들 수 있다고 추정하고 올 주당순익 예상치를 54%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