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KEC 비중축소로 하향..목표가 2만원 입력2006.04.02 19:52 수정2006.04.02 19: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4일 JP모건증권은 KEC에 대해 마진 압박 지속을 우려해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축소로 내린다고 밝혔다. 목표주가 역시 2만5,000원에서 2만원으로 수정. JP는 원화 강세와 고가 제품 참여 부적으로 올해 KEC 마진 회복이 힘들 수 있다고 추정하고 올 주당순익 예상치를 54%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분배율만 보면 '큰코다친다'…알아야 돈 버는 커버드콜 ETF ‘제 살 깎아가며 배당금 받는다.’ ‘상승장 땐 수익률이 저조하다.’커버드콜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해 투자자는 이렇게 우려한다. 지난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순자산 1조원을... 2 주가하락 충격 흡수…버퍼형 ETF도 주목 지난해 국내 증시가 하락장에서 벗어나지 못하자 ‘버퍼형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자 관심이 커졌다. 버퍼형 ETF는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해 주가 하락의 손실을 보전하는 상품으로 미국 증시에선... 3 트럼프 수혜주라더니…美중소형株 '찬밥' 신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선거 후보가 승리한 뒤 크게 상승한 중소형주·지역은행 상장지수펀드(ETF) 등에서 자금이 대규모로 빠져나가고 있다. 미국 중앙은행(Fed)의 기준금리 인하 속도가 느려질 것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