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메리츠증권 전상용 연구원은 능률교육에 대해 교육 업체 중 가장 저평가돼 있다고 평가하고 3월 신학기의 최대 수혜주로 부각될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가를 7,020원으로 올리고 적극적인 매수 관점을 유지. 지난 4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출시되기 시작한 신간수험서가 20여종에 달해 신학기 최대 수혜주로 부각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