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굿모닝신한증권은 국민은행의 자사주 매각에 따른 시장 영향이 중립적일 것으로 판단했다. 연내 자사주 매각은 단기적으로 물량부담을 가중시킬 수 있으나 어느정도 예상된 바라고 지적하고 자본적정성은 강화되고 ROE가 1.9%P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매수 의견에 적정주가 5만2,000원 유지.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