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1천6원10전까지 급락한 22일 오후 서울 한 은행의 환율고시판.고객이 은행에 달러를 팔 때의 고시환율이 세자릿수인 9백95원대까지 내려갔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