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크레디리요네(CLSA)증권은 LCD 부품업체인 일본 니토 덴코에 대해 시장상회를 추천했다. CL은 그동안 재고 조정으로 니토 덴코 수익 성장이 둔화됐으나 3월/06 회계년도 영업이익이 10% 이상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목표주가로 6,700엔을 제시.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