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카드가 이미지와 개성을 중시하는 20~30대 초반의 젊은 세대를 겨냥해 미국 영화제작사인 워너브라더스의 캐릭터를 카드디자인에 활용한 'LG빅플러스 캐릭터 카드'를 선보였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