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휠라코리아, 독립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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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1월 휠라본사로부터 자사지분인수를 모두 마친 휠라코리아가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패션쇼를 개최했습니다.
휠라코리아 점프 2005 현장에 한정연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외국 지주회사로부터 자사지분을 100% 인수해 완연한 국내기업으로 탈바꿈한 휠라코리아가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패션쇼를 시작으로 공격경영과 마케팅 강화에 나섭니다.
[INT 윤윤수 휠라코리아 회장]
"휠라코리아가 순수 토종기업으로 변신한 것을 널리 알리기위해 패션쇼를 열게 되었다"
이번 패션쇼에서 휠라는 모두 9개 스테이지에 올 봄/여름 제품 120여 스타일을 선보였고 휠라가 미래를 향해 출발함을 알리는 윤 회장의 골프 드리아버 티샷으로 패션쇼 하이라이트를 장식했습니다.
독자경영권 확보 후 패션쇼로 첫 공식 행사를 치뤄낸 휠라코리아는 올해 지역 유통망과 마케팅 사업 강화에 힘쓰는 등 공격적인 경영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기존에 대리점과 백화점 등의 유통망을 중심으로 전개하던 영업은 서울과 경기 등 5개 지역의 담당자를 두는 시스템으로 변화됩니다.
또 휠라와 휠라골프, 휠라키즈 등 카테고리별로 운영하던 매장도 다양한 브랜드를 함께 판매하는 멀티숍을 도입하며 8월에는 20대 초반 소비자를 타깃으로 한 새로운 브랜드도 출시한다는 계획입니다.
국내 최초로 해외 유명 브랜드를 MBO방식으로 현지기업화 시킨 휠라코리아.
토착화를 통한 공격 경영으로 업계 1위 자리를 차지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와우TV뉴스 한정연입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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