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다이와증권은 웹젠에 대해 추가 하락폭이 크지 않을 것으로 평가하고 종전 4등급이던 투자의견을 3등급으로 상향 조정했다. 하반기 신규게임 출시와 강력한 현금포지션을 감안. 반면 올해 매출액 전망치를 8.9% 내려 잡고 목표주가도 2만3,400원에서 2만1,000원으로 수정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