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설날 연휴…정치권 표정] "물가.집값 반드시 잡겠다"..노대통령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노무현 대통령은 설 명절을 맞아 "경제가 나아지더라도 재래시장이나 식당하는 분,자영업하는 분,개인 운수업하는 분들은 여전히 어려울 것"이라며 "이처럼 어려운 지대에 사는 분들의 형편이 펴지도록 올해부터는 각별히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6일 배포된 '설 귀향 메시지'에서 "경제가 잘 돼야 하고,그렇게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같이 다짐했다. 설 메시지는 7일 오후 라디오로 방송된다. 노 대통령은 "무엇보다 일자리를 많이 만들고 물가와 집값 때문에 서민들이 힘들어하지 않도록 잘 관리해 나가겠다"며 "희망과 자신감을 가지고 올해 선진한국을 함께 만들어 나가고,우리 경제가 새롭게 도약하는 해로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이어 "설연휴에도 쉬지 못하는 국군장병,경찰관,소방관,산업현장의 근로자와 버스 택시기사 여러분들도 떡국만큼은 꼭 챙겨 드시라"고 인사했다. 이와 함께 노 대통령은 이라크의 자이툰부대,아프가니스탄 동의·다산부대,서부사하라 의료지원단에 각각 격려편지를 보내 노고를 치하했다. 자이툰부대 장병들에게 보낸 서신에서 노 대통령은 "두달 전 만났을 때의 감동을 지금도 잊을 수 없고 우리 국군의 당당한 모습이 자랑스러웠다"며 "앞으로도 주어진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 이라크의 평화와 재건에 크게 기여하고 우리 군의 위상을 한층 드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허원순 기자 huhw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중·일 갈등 고조되는데…李, 13일 다카이치 만난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3~14일 셔틀외교 차원에서 일본 나라를 찾는다. 이 대통령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두 번째 정상회담을 하고 과거사 문제, 중·일 갈등, 한반도 문제, 민생 관련 협력을 논...

    2. 2

      '원자력협력 TF' 출범…농축·재처리 논의 준비

      우라늄 농축 및 사용후 핵연료 재처리 권한 확대와 관련한 미국과의 협의를 준비하기 위한 ‘한·미 원자력협력 범정부 협의체(TF)’가 9일 출범했다. TF는 이날 임갑수 한미원자력협력...

    3. 3

      與김영배 "통근시간 격차 해소…서울, 시간평등특별시 만들 것"

      “사는 곳에 따라 통근 시간이 차이가 나는 불평등을 해소하겠습니다.”올해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은 9일 한국경제신문과 만나 “세계 평균 통근 시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