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CSFB증권은 신세계에 대해 올해 사업목표가 보수적이라고 평가한 가운데 최근 약세는 1월 매출 부진 가능성을 선반영하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같은 하락이 매수 적기라고 추천하고 시장상회를 지속했다.목표주가 35만5,000원.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