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 실적개선 예상불구 투자지표 부담-세종 입력2006.04.02 18:39 수정2006.04.02 18: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3일 세종증권은 LG텔레콤에 대해 올해 번호이동 일단락에 따른 단말기 매출 감소로 외형은 감소하나 지난해 확보한 가입자를 기반으로 PCS 서비스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 시장경쟁 완화로 인한 마케팅비용 감소에 따른 수익성 개선을 기대했다. 그러나 투자지표가 SK텔레콤,KTF 대비 매력적이지 않다며 시장평균 의견을 유지.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칼럼] 트럼프 정책 변덕에 휘청이는 美 증시…'트럼프 풋' 의구심도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 임태섭 경영학 박사·... 2 年 7~8%대 수익 기대…美 하이일드 펀드 인기 미국 고위험 채권에 투자하는 하이일드 펀드가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상품은 주식형 펀드보다 변동성이 작고 채권형 펀드보다 기대 수익률은 높다. 연 7~8%대 수익을 올리길 희망하는 자산가들이 자금을 넣고 있다... 3 국내 증시 투자열기 '시들'…테마주 단타만 기승 상장주식 회전율이 이달 들어 1%를 밑돌고 있다. 코스피지수가 2600선을 회복했지만 주도주 부족 등으로 거래 활성화까진 시간이 걸릴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국내 증시의 하루평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