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CJ투자증권은 현대해상에 대해 자동차 신차판매 증가 및 자동차보험 방카슈랑스 연기시 수혜가 가장 클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를 5,300원으로 상향. 이는 내수 자동차 판매증가율이 지난해 -17%에서 올해는 10.4%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신차보험판매 및 자동차보험 비중이 가장 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주가가 저평가 상태인 것으로 판단.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