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골드만삭스증권은 NHN의 4분기 실적이 자사 전망치 및 컨센서스와 유사한 수준을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지난해 일본 지역 매출이 246억원으로 전망치를 상회한 점과 4분기에만 순익이 32억원을 기록한 것은 고무적이라고 설명.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