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인터플렉스 중립 유지

입력2006.04.02 18:33 수정2006.04.02 18:38

JP모건증권이 인터플렉스에 대해 중립을 유지했다. 2일 JP는 코리아써키트 개인대주주 물량 매각에 대해 인터플렉스에 장기 긍정적일 수 있으나 단기 영향은 없을 것으로 판단했다. 그보다 경쟁자 진입등 인터플렉스의 올해 톱라인 성장 우려가 존재한다고 지적하고 중립을 지속했다. 목표주가 2만2,000원.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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