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삼성 심정수 4년간 60억 '연봉킹'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올겨울 스토브리그에서 자유계약선수(FA)시장의 대어들을 독식한 삼성이 국내프로야구 최고 부자구단의 면모를 과시했다. '연봉 킹'은 현대에서 삼성으로 둥지를 튼 심정수였다. 심정수는 프로야구 소속 선수 등록 마감시한(1월31일)을 넘긴 1일 현재 FA 사상 최고액인 '4년간 최대 60억원'(계약금 20억원,연봉 7억5천만원,플러스옵션 10억원)의 대박을 터뜨렸다. 종전 연봉 7억4천만원에서 25% 삭감된 5억5천만원에 재계약한 정민태(현대)를 크게 앞선 조건이다. 정민태에 이어 2년간 18억원(계약금 8억원,연봉 5억원)에 친정팀 삼성으로 복귀한 FA 투수 임창용은 연봉 순위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 이종범(기아)은 4위(4억3천만원),마해영(기아)과 진필중(LG),김한수(4년간 최대 28억원·삼성),전준호(현대) 등 4명이 연봉 4억원으로 공동 5위가 됐다.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극명하게 드러난 올해 FA 시장의 큰 손은 삼성.삼성은 심정수와 FA 유격수 박진만(4년간 최대 39억원)을 잡기위해 보상금(35억4천만원)을 포함,1백35억4천만원을 풀었고 임창용과 김한수 신동주 등의 FA 잔류비용(50억원)까지 합치면 총액이 1백90여억원에 이른다.

    ADVERTISEMENT

    1. 1

      풋조이, 골프화 피팅 시스템 ‘핏랩’ 국내 도입 [골프브리핑]

      FJ(풋조이)가 데이터 기반 골프화 피팅 시스템 ‘FitLAB(핏랩)’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핏랩은 ‘골프 퍼포먼스는 발에서부터 시작된다’는 FJ의 글로벌 철학에서 출발...

    2. 2

      '베어트랩'에 걸린 라우리, 다 잡은 우승 또 놓쳤다

      셰인 라우리(아일랜드)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코그니전트 클래식(총상금 960만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곰의 덫'에 걸려 다 잡은 듯하던 우승을 놓쳤다. 라우리는 2일(한국시간) 미국 플...

    3. 3

      "롯데모자 쓰고…다승왕·美 진출 다 잡을래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데뷔 첫해 신인상, 이듬해 대상’을 기록한 선수는 역대 단 7명 뿐이다. 신지애, 김효주, 최혜진 등이 걸어온 계보를 지난해 유현조가 7번째로 이었다. 투어 3년 차를 맞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