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실적 기대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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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의 4분기 실적이 기대에 못미쳤다는 증권가의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현대증권은 LG화학 사업부 가운데 산업재와 정보전자소재 부문의 실적이 부진해,4분기 영업익이 예상치를 하회했다고 말했습니다.
현대증권은 수익성 향상에 걸림돌인 고유가 지속으로 석유화학마진이 압박을 받고 있고, 2차 전지 불황에 따른 정보전자소재 수익성 회복이 지연되고 있어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로 하향했습니다.
대신증권도 정보전자소재 부문의 실적 개선이 더뎌지고 있다며 목표가를 4만 8천원으로 내렸습니다.
동원증권 역시 LG화학의 영업이익 추정치를 9.5% 낮추고 목표가도 4만 5,400원으로 11% 낮췄습니다.
한편 대신증권은 LG화학의 실적이 2분기 이후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습니다.
류의성기자 esryu@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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