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그룹,태평양 단기 마진 우려-매수 지속 입력2006.04.02 18:23 수정2006.04.02 18: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31일 씨티그룹글로벌마켓(CGM)증권은 태평양에 대해 기대이하 4분기 실적이었으며 소매 통합 과정이 단기적으로 마진 압박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장기 펀더멘탈 방향성이 적절하다고 평가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지속했다.목표주가 25만원.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증권, 투자성향에 맞는 ETF 포트폴리오 추천 삼성증권은 알고리즘 기반 자체 포트폴리오 추천 서비스 ‘굴링’의 이용자가 11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최근 자산관리 및 투자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부쩍 늘어나면서다.삼성증권 굴링은 고객이 원... 2 한국투자증권, 저평가 글로벌 채권 분산 투자…달러로 배당금 한국투자증권은 국내 최초로 출시되는 외화 월지급식 공모펀드 ‘한국투자MAN다이나믹인컴월배당 펀드(USD)’를 추천했다.한국투자MAN다이나믹인컴월배당 펀드는 글로벌 자산운용사인 만(MAN) 그룹의... 3 신한투자증권, 대형주에 분산투자…위험관리로 안정적 성과 신한투자증권은 리서치본부의 리서치 역량과 랩운용부의 운용 역량을 쏟아부은 ‘신한 탑픽스랩’을 추천했다.신한 탑픽스랩은 국내 주식에 투자하는 랩 서비스다. 신한투자증권 리서치본부에서 포트폴리오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