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JP모건증권은 LG석유화학에 대해 예상대로 강력한 4분기 실적을 거둬들였다고 평가하고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JP는 오는 6~7월 약세를 앞두고 음력 설이후 강세를 대비한 적절한 비중확대 타이밍이라고 추천했다. JP는 장기적으로 내년까지 이어질 유화사이클 수혜주로 평가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