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LG전선 '추가 상승-목표가 3만원' 입력2006.04.02 18:15 수정2006.04.02 18: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8일 JP모건은 LG전선에 대해 4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상회했다고 평가하고 주가의 추가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했다. 사업여건의 개선 지속과 자회사 공헌에 대한 시장 인식 제고 등이 뒷받침될 것으로 설명. 목표주가 3만원으로 비중확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쿠팡, 美서 주주 집단소송 피소…"정보유출 공시 위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쿠팡을 상대로 미국에서 주주들이 집단소송을 제기했다.20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 북부연방법원에 따르면 쿠팡 모회사인 쿠팡 아이엔씨(Inc.·이하 쿠팡)의 주주인 조... 2 가족들이 말려도 '알짜 직장' 관두더니…100억 부자 된 50대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백문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 백 번 듣는 것보다 한 번 보는 게 낫다는 말이다. 가짜뉴스 홍수 속 정보의 불균형을 조금이라도 해소하기 위해 주식 투자 경력 19년 4개월 차 ‘전투개미&r... 3 "힘 실어달라"…대통령 앞에서 금융위-금감원 수장 '신경전' [신민경의 여의도발] 금융당국 두 수장이 대통령 업무보고 자리에서 이례적으로 신경전을 벌였습니다. 해묵은 문제가 다시 수면 위로 올라왔기 때문입니다. 특별사법경찰(특사경) 인지수사 권한 등 업무 권한 확대와 인력 증원을 놓고 금...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