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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모주 열기 '소문만 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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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공모주시장은 열기가 높았던 반면 수익성은 기대에 못미쳤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시중금리에 비해서는 수익률이 높았지만 코스닥시장에서 테마주들이 급등세를 보였던 점과 비교하면 만족할 만한 수준은 아니라는 지적이다. 청약경쟁률이 7백 대 1 수준으로 치솟으면서 투자자들이 받는 공모주 물량 자체가 줄어 수익 규모가 작았다. iMBC는 공모주 평균 경쟁률이 5백16 대 1,공모가는 3천4백원이었다. 청약에 참여해 1백주가량을 받으려면 5일간 8천7백만원의 증거금을 넣어둬야 한다. 27일 종가 1만1천9백원에 견주면 차익은 85만원 정도다. SNU프리시젼 공모주 10주를 받은 투자자라면 5일간 8천만원을 맡겨 50만원가량을 남겼다고 볼 수 있다. 증권사별 청약비율이나 청약 수수료 등에 따라 수익 규모는 차이가 날 수 있다. 복수 청약했거나 차명계좌 등을 이용했다면 수익은 더 커진다. 경쟁률이 낮은 삼성증권을 창구로 iMBC에 8천7백만원을 투자했다면 3백만원 이상의 수익이 가능했다. 코스닥시장의 변동성이 컸던 점에 비춰보면 투자안전성은 높았다는 의견이 많다. 1월 공모주 모두 공모가 대비 70% 이상 상승했으며 18일 이후 상장 업체는 모두 공모가의 두배를 웃돌았다. 고경봉 기자 kg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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