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개 공공기관 지방이전 .. 이총리 "3월중 계획 확정" 입력2006.04.02 18:04 수정2006.04.02 18: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해찬 국무총리는 26일 "오는 3월 중 1백80개 공공기관의 지방이전 계획을 확정하겠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이날 대구·경북지역 인사와의 오찬간담회에서 "현재 해당 시·도와 지역균형발전위원회에서 유치를 희망하는 공공기관의 의견을 받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국민의힘 "한 대행, 공식 당정협의 당연히 협력하겠다 해" 국민의힘 "한 대행, 공식 당정협의 당연히 협력하겠다 해"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2 홍준표, 이재명 겨냥해 "언제 돌변할지 모르는 난동범일 뿐" 홍준표 대구시장은 15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겨냥해 “언제 돌변할지 모르는 난동범일 뿐”이라고 말했다.홍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회를 인질삼아 난동 부리던 난동범이 ... 3 권성동, 韓권한대행에 "당 수습 즉시 고위·실무당정협의 재개"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15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를 만나 조속한 당정 협의 재개 및 안정적 정국 관리 등을 요청했다.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6시부터 약 30분 동안 한 권한대행 집무실을 찾아 예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