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브랜드 대상] 붙이는 관절염치료제 : 케토톱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태평양제약(대표 이우영 www.pacificpharm.co.kr)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플라스터형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 '케토톱'이 업계 부동의 브랜드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제품을 준비하고 있어 주목된다.
'케토톱'은 기존 먹는 관절염 치료제의 위장 장애 부작용을 개선하기 위해 태평양기술연구원 의약연구소 연구진과 세계적 약물전달 시스템 전문 연구소(TTI)의 기술 자문으로 5년동안 개발기간을 거쳐 생산된 세계 최초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로서 94년 출시 때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받아왔다.
'케토톱'의 제품력은 세계 14개국 특허로 인정받은 바 있으며 현재 기후와 생활 조건이 동일한 아시아를 비롯한 세계 5개국으로 수출하는 글로벌 브랜드로서 한국 제약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의 척도가 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최근 케토톱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킨 제품 출시가 이루어져 한층 더 성장할 것으로 예견된다.
한편 ㈜태평양제약이 그동안 고객의 의견을 수렴 신제품 개발 후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들어간 상태여서 '케토톱'은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의 명품 브랜드로 자리를 더욱 곤고히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