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와 북미 최대 통신장비업체 노텔 네트웍스는 통신장비ㆍ네트워킹 솔루션 분야에서 공동 사업을 전개하기 위해 합작법인 설립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두 회사는 통신장비와 네트워킹 솔루션의 개발부터 생산, 마케팅, 판매에 이르는 전 부문에서 통합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국내 및 해외 시장개척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강기수기자 ksk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