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노텔과 합작사 설립 입력2006.04.02 17:54 수정2006.04.02 17: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와 북미 최대 통신장비업체 노텔 네트웍스는 통신장비ㆍ네트워킹 솔루션 분야에서 공동 사업을 전개하기 위해 합작법인 설립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두 회사는 통신장비와 네트워킹 솔루션의 개발부터 생산, 마케팅, 판매에 이르는 전 부문에서 통합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국내 및 해외 시장개척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강기수기자 kskang@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청년 일자리 남방하한선은 대전?…80% 이상 몰렸다 정부가 선정하는 청년 고용 우수 기업의 80% 이상이 수도권과 대전·세종·충남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기업의 신입 직원들은 일반 기업보다 월급이 63만원 높았다. 양질의 일자리를 제... 2 '반도체 공정 탄소감축'도 녹색금융…한국형 녹색분류체계 확대 앞으로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의 공정별 감축 기술이나 히트펌프 등에 투자하면 녹색금융으로 인정된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녹색경제활동 범위를... 3 멕시코, 새해부터 한국 등 FTA 미체결국에 '최대 50%' 관세 부과 멕시코가 새해부터 한국을 포함한 자유무역협정(FTA) 미체결국에서 수입되는 일부 품목에 대해 최대 50%의 관세를 부과한다. 이에 한국의 대(對)멕시코 수출 비용도 큰 폭으로 증가할 전망이다.30일(현지시간...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