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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하나로 자본유치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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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하나로텔레콤의 해외 자본 유치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두루넷과의 본계약도 발빠르게 진행될 전망입니다.

    보도에 박정윤 기자입니다.

    [기자]
    하나로텔레콤의 5억달러 규모 해외자본 유치가 곧 성사될 전망입니다.

    수퍼-1하나로텔레콤은 윤창번사장이 해외투자자를 대상으로 설명회 가진 결과 분위기가 좋다며 최대 5억달러 규모의 글로벌 본드 성사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통-CG>
    하나로텔레콤은 이번 해외 로드쇼에서 해외채권 최소 3억에서 최대 5억달러, 선순위 무담보부 채권이며, 만기는 5-7년, 원화기준 연금리 6-7% 조건입니다.

    <통CG-3>
    하나로텔레콤은 자본 유치에 성공하면 2003년 11월에 유입된 6억달러의 신디케이트론을 일부 상환할 예정이며, 두루넷인수, 와이브로 등 신규 투자에도 투입할 예정입니다.

    특히, 하나로텔레콤은 지난해말 현재 부채비율이 75%여서 신디케이트론을 일부 상환할 경우 재무구조가 더 유연해질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윤창번사장은 해외에서 유치 자본 규모를 최종적으로 확정한 다음, 오는 25일이나 26일경에 귀국할 예정입니다.

    <수퍼-4>
    하나로텔레콤은 26일 이사회가 개최될 예정이어서 이 자리에서 조달된 자금 규모는 물론, 두루넷 본계약 금액도 이사회에서 통과될 전망입니다.

    <수퍼-5.6>
    두루넷 본계약 금액은 MOU상에 4,800-4,900억원 이었으나 5% 협상조건을 감안하면 4,560억-4,655억원선이 될 가능성이 높으며 오는 27-29일사이에 본계약 체결을 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와우티브이 뉴스 박정윤입니다.

    박정윤기자 jy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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