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중국 음력설 기간중 위안화 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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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설 기간중 혹은 직전에 중국 정부가 위안화 절상을 단행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4일 JP모건 중국 분석가 프랭크 공은 상반기중 중국 위안화 절상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더 좁혀서 보면 다음달초 음력설(2월9일) 전이나 혹은 설 기간중 시행될 수 있다고 관측했다.
공 연구원은 중국 정부가 환율 변경을 지체할 수록 경제 위험만 높아질 뿐이며 국제 이미지만 훼손당할 것으로 지적했다.
또한 중국 정부가 경제나 수출에 부정적 영향을 주고 싶지 않겠으나 아무것도 하지 않는 상황도 비슷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공 연구원은"G-7 회담 직전에 하는 게 모양새는 가장 좋으나 너무 급박한 것 같다"고 평가하고"반면 연휴 기간은 중국 은행들로 하여금 시스템을 정비하게 해주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중국 정부가 환율을 손 댈 완벽한 조건을 기다리고 있으나 그같은 상황은 오기 힘들다고 진단하고 짜오 전 총서기 사망 등 민감한 정치 문제 앞에 꺼릴 수도 있으나 반대로 관심을 돌리려는 정치적 배경설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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