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17:54
수정2006.04.02 17:58
올들어 주식시장으로 유입된 자금이 모두 2조2,0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올들어 고객예탁금은 지난 20일 기준 9조8천억원으로 지난해말보다 1조7천억원이 증가했다.
또 투신사의 주식형 상품에 486억원, 주식과 채권 혼합상품에 4,440억원이 추가로 들어왔다. 이에 따라 증시자금은 올들어 모두 2조1,884억원이 늘어났다.
강기수기자 ksk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