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삼성전자, LCD업계 1위 고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삼성전자가 2004년 LCD 시장 1위 자리를 확고히 하며, 2002년부터 3년 연속 정상의 자리를 지켰습니다. 23일 디스플레이서치 발표 자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매출 92억불, 출하량 7천6백만개로 LCD 세계시장 1위를, LG필립스LCD는 매출 73억불, 출하량 5천3백만개로 2위를 차지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전체 매출 뿐만 아니라 대형 매출과 출하량 등 LCD 주요 부문에서도 1위 자리에 올랐습니다. 특히 대형 부문에서는 매출 78억불, 출하량 3천1백만개로 2003년 대비 매출은 59%, 출하량은 57% 급성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형 부문 역시 매출 13억7천만불, 출하량 4천5백만개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각 190%대의 신장세를 기록했습니다. 삼성전자 LCD총괄 이상완 사장은 "올 3월 7-1라인 양산을 시작으로 30인치 이상 대형 TV 수요에 대응하고 경쟁사와의 격차를 벌려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중소형 부문에서도 차세대 디스플레이기술에 대한 개발 투자를 확대해 디스플레이 업계 1위를 확고히 지키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