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회계법인은 최근 남아시아 지진해일로 위기에 처한 어린이 구호사업을 벌이고 있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성금 8천3백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안경태 삼일회계법인 대표(왼쪽 두번째)와 박동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삼일회계법인은 지난해 심장병 어린이 수술과 도서지역 아동 교육사업을 돕기 위해 기부금 펀드를 조성,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2천여만원을 기부하기로 약정하는 등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를 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