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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중장기 관점에서는 적극적 비중확대..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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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증권이 삼성전자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24일 삼성 배승철 연구원은 삼성전자에 대해 올해 매출 및 영업이익 전망치를 각각 4.3%와 0.8%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올 2분기 영업이익이 저점을 형성할 것으로 보이며 장기호황이 지속되고 있는 PC 싸이클이 2분기를 기점으로 본격 하강 반전할 경우 IT주에 대한 보수적 정서가 형성될 수 있다는 점 등 단기적인 모멘텀 리스크가 상존한다고 지적. 그러나 내년에는 경기 회복기임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 규모가 경기 정점기인 지난해 수준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펀더멘털의 추세적 개선이 지속되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6개월 이상의 중장기 관점에서는 적극적인 비중확대를 권고.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가 55만1,000원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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