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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라크 수니파 정당, 총선 보이콧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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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라크 총선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슬람 수니파 정당들이 총선 불참 입장을 고수하고 유혈 사태가 잇따르는 등 이라크 정국 혼란이 계속되고 있다. 아야드 사마라이 이라크 이슬람당 대변인은 23일 "수니파 내 양대 정치세력인 이슬람 율법학자위원회와 이라크 이슬람당이 협의를 통해 지방선거 보이콧 입장을 철회했으나 오는 30일 실시되는 총선 참여 금지 방침은 그대로 유지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슬람 율법학자위원회와 이슬람당은 여전히 유권자들에게 총선 보이콧을 권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수니파의 무장 저항세력들은 총선 적극 참여를 선언한 시아파를 '배신자'로 지목하고 잇따라 폭탄공격을 퍼붓는 등 이라크 정정은 종파간 내전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날 사마라 등지에서는 수니파 무장세력의 공격이 이어져 이라크군 4명과 트럭 운전사 1명이 사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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