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려아연 매출 증대..마진 확대 입력2006.04.02 17:45 수정2006.04.02 17: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1일 서울증권 정지윤 연구원은 고려아연에 대해 중국 전력난이 아연가격 강세 전망의 버팀목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아연가 상승으로 제품 판가 상승 효과를 불러와 매출 증대를 기록할 것으로 기대했다.또한 실질 T/C(제련수수료) 상승에 따른 영업마진 확대까지 가능. 목표주가 3만6,000원으로 매수 유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불확실성 커진 증시…다시 박스권 생존 모드로 연초 내달리던 국내 증시가 숨 고르기에 접어들며 투자자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3월 코스피지수가 3000선을 회복할 것"이란 장밋빛 전망은 일순간 자취를 감췄다. 대신 불확실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부쩍 커졌다.... 2 "미국은 속도내는데…스테이블코인, 경쟁력 위한 필수 조건" "최근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미국의 가상자산 정책 방향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제는 가상자산이용자보호 뿐만 아니라, 산업 발전에 초점을 맞춰 법안을 준비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유동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5일... 3 코스피, 관세 롤러코스터에도 1%대 상승…2550선 껑충 5일 코스피지수가 트럼프발(發) 관세 전쟁 본격화에도 1%대 상승하며 엿새 만에 2550선으로 뛰어올랐다.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29.21포인트(1.16%) 오른 2558.13에 거래를 마쳤다. 0.77%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