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LG,"네오위즈..펀더멘털 앞서 갔으나 중립"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1일 LG투자증권 이왕상 연구원은 네오위즈에 대해 주가가 펀더멘털을 앞서가고 있다고 평가하고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유지했다. 4분기 실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올해 턴어라운드 주로 관심이 필요하며 퍼블리싱 부문에서 요구르팅이 본격적으로 이익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되나 이러한 기대감이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됐다고 판단. 검색시장 진입 시도는 자칫 잘못하면 마이엠에 이은 또다른 실패 사례로 기록될 가능성도 있어 보이나 그동안 새로운 수익 모델을 지속적으로 창출해 왔다는 점을 고려하면 차별화된 전략을 내놓을 가능성도 완전히 배재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미래에셋, '코빗' 인수 추진…암호화폐 시장으로 발 넓힌다

      미래에셋그룹이 국내 4위 디지털자산거래소인 코빗 인수를 추진한다. 인수에 성공할 경우 업비트와 빗썸이 양분하고 있는 국내 암호화폐거래소 시장에 균열이 생길지 주목된다.28일 암호화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그룹은 최근 ...

    2. 2

      미래에셋, 국내 4위 코인 거래소 '코빗' 인수 추진

      미래에셋그룹이 국내 4위 가상자산 거래소인 코빗에 대한 인수를 추진한다.28일 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그룹은 최근 코빗의 최대주주인 NXC, 2대 주주 SK플래닛과 지분 인수 관련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코빗은 ...

    3. 3

      "못 참아" 분노의 '탈팡' 행렬…이마트·네이버가 파고든다 [한경우의 케이스스터디]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빚은 쿠팡에서 사용자 이탈 조짐이 나타난 가운데 증권가에선 경쟁사의 점유율 확대 가능성이 제기됐다. 3370만 명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일어난 후 문화·예술계와 정치권 인사...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