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신입사원 '멘토링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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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이 신입사원을 선배사원과 1 대 1로 연결해 업무적응 능력을 높여주는 '멘토링 제도'를 최근 도입했다.
멘토링 제도란 현장 학습을 통한 인재육성 활동으로 신입사원들이 업무에 신속히 적응하고 잠재력을 계발할 수 있도록 선배사원이 도움을 주는 후견인 제도.최근 '1기 멘토링 결연식'으로 '멘토-멘티'로 짝지워진 태평양의 선후배 사원 70여명은 앞으로 3개월간 멘토링 활동에 들어가 오는 4월26일 발표대회를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