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호전자, 차세대 셋톱박스용 유닛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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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와 디지털 전자부품 전문 제조업체인 성호전자(대표 박현남)가 차세대 셋톱박스 중 가장 중요한 Personal Viedo Recorder(PVR)와 Internet Protocol(IP) 용 Power Supply Unit(PSU)을 개발 완료해 국내에 공급합니다.
이번에 개발 완료한 차세대 STB PSU는 방송과 통신의 융합 추이에 따른 STB 기술 발전에 맞춰 개발된 제품입니다.
이를 통해 성호전자의 PSU 사업(2004년, 150억 매출)은 새로운 기술 향상과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며, 차세대 통신기기 부품 공급의 기반을 마련하게 됐습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