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3차 방위비분담협상 개막 입력2006.04.02 17:31 수정2006.04.09 15: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미간 제3차 방위비 분담협정(SMA) 고위급회담이 18일 오후 서울 세종로 외교통상부 청사에서 열린 가운데 우리측 김 숙(金 塾.왼쪽) 외교부 북미국장(방위비분담협상 담당대사)과 미측 로버트 로프티스(오른쪽) 국무부 방위비 분담대사가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 발언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조국, 아직 수감도 안됐는데…박지원 "다음 정권서 사면·복권"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 혐의로 기소돼 징역 2년 형이 확정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출석 연기 요청'을 통해 16일까지 수감을 미룬 가운데, 야권은 조 전 대표에 대한 '사... 2 [속보] 권성동 "尹 탄핵안 부결 당론, 지금은 바뀔 가능성 크지 않아"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3 [속보] 권성동 "'탄핵 부결' 당론 바뀔 가능성 크지 않아" 설지연 기자 sj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