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부국증권 김성훈 연구원은 하나투어에 대해 동남아지진 효과가 사스보다 영향이 적을 것으로 추정했다. 특히 여행업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인 7,8월까지 재건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목표주가 2만3,000원으로 매수 유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