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펙스 브랜드의 국제상사(대표 이지수)가 신학기 시즌에 맞춰 친환경 아동용 학생가방 '프로미 에코백'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가방은 에스코트(에틸렌과 스틸렌의 중합체로 구성)로 코팅 처리해 환경호르몬 물질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4만8천∼6만5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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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혜정 기자 selenmo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