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등..국제컨텐츠 보호기구 가입 입력2006.04.02 17:19 수정2006.04.02 17: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를 비롯한 12개 회사들이 국제컨텐츠보호기구인 'SVP Alliance'에 가입했다고 네덜란드의 IT전문외신인 텔레콤페이퍼(Telecompaper)가 11일 보도했다. 'SVP Alliance'에 정회원자격으로 가입한 한국회사는 삼성전자를 비롯해 LG전자, 휴맥스등이다. 브로드캄, 20세기센추리 폭스도 정회원으로 가입했다. 그외 ADB, 마크로비젼등은 준회원으로 가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홈플러스 상품권, 줄줄이 결제 중단 ▶마켓인사이트 3월 5일 오후 5시 13분 국내 2위 대형마트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가자 주요 유통업체가 잇따라 상품권 결제를 중단하고 있다. 홈플러스에서 대금을 받지 못하거나 정산이 늦어질... 2 '투자 고수' 국민연금이 사들였다는데…개미들 '초관심' 최근 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국내 증시 ‘큰손’인 국민연금공단이 사들이는 종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민연금은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는 석유·화학·화장품 업종을 ... 3 금 투자하면 배당까지 받을 수 있는 ETF 나온다 금에 투자하면서 배당을 받을 수 있는 상장지수펀드(ETF)가 다음주 국내에 처음 상장한다. 세계적으로 수요가 치솟고 있는 금에 90% 투자하면서 커버드콜 전략으로 분배금 재원을 확보하는 구조다.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