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상공회의소 소장 볼프강 니더마르크씨 입력2006.04.02 17:14 수정2006.04.02 17: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독상공회의소는 볼프강 니더마르크씨(40)를 신임 소장으로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 다음달 취임하는 니더마르크씨는 아시아에 진출한 독일기업 모임인 동아시아협회(OAV) 사무총장과 이사회 집행위원을 거쳐 한독포럼 창립이사를 지냈다. 지난해부터는 독일의 거대 출판그룹에서 중국사업을 맡아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내수 불황 속 '생존율 90%' 창업 종목은 무엇? 내수 불황 속 문을 닫는 자영업자가 속출하는 가운데 자영업 10곳 중 6곳은 창업 5년 이내에 폐점하고 있다. 통신판매업·분식점·치킨·피자집 등은 생존율이 낮았으며 미용실&mid... 2 유로존도 1분기에 예상보다 강한 0.4% 성장 유로존 경제가 1분기에 예상보다 강한 0.4% 성장을 기록했다.30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의 통계기관인 유로스타트는 유로존이 올해 1분기에 0.4%의 경제 성장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경제학자들은 0.2%의 성... 3 대만, AI하드웨어 수출 호조에…1분기 GDP 5.4% 성장 대만의 경제는 AI 관련 하드웨어 수출이 급증하면서 다시 성장이 가속화됐다. →30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대만 통계국은 1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년 동기보다 5.4% 성장했다고 발표...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