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서울근교에 생태연못 6월까지 54곳 조성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오는 6월까지 서울 남산과 북한산 인왕산 북악산 등의 계곡에 개구리 등 야생 동·식물이 살 수 있는 54곳의 생태연못이 만들어진다. 서울시는 13일 "도심 주변 자연생태계를 복원시키고 오는 10월에 복원되는 청계천 수량을 확보하는 한편 홍수 예방 등을 위해 서울 근교 10개 계곡에 소규모 생물 서식 공간을 만들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2억5천만원을 들여 남산 등 4개 산에서 청계천으로 연결되는 계곡에 54곳의 생태연못을 만들기로 했다. 생태연못은 폭 4∼6m 정도의 작은 물웅덩이 형태로 조성된다. 시멘트 등을 사용하지 않고 계곡에 흩어져있는 돌을 쌓아 올리는 친환경적 방법으로 설치된다. 지금까지 서울지역 근교의 계곡에는 석벽 등이 많이 설치된 데다 빗물을 저장할 만한 연못이 없는 등 생물이 서식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지 않았다. 이태명 기자 chihir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부고] 한천일 씨 별세

      ▶한천일씨 별세, 최규성 삼성서울병원 이식외과 교수 장인상=25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발인 27일 오전 6시 02-3410-3469

    2. 2

      내란특검 '尹 무기징역' 1심에 항소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한 1심 판결에 불복해 25일 항소했다. 특검 측이 윤 전 대통령을 포함한 피고인 8명 전원에 대해 항소하면서 사건은 2심 법원의 판...

    3. 3

      공군 F-16C 전투기 영주서 추락…비상탈출 조종사 1명 구조 성공 [종합]

      25일 오후 경북 영주시 산악지역에 공군 전투기 1대가 추락한 가운데 소방 당국이 비상 탈출한 조종사 1명을 구조하는 데 성공했다.공군을 이날 오후 7시 31분께 공군 제19전투비행단(충주) 소속 F-16C 전투기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