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펀드로 노후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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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이후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위해 자산을 어디에 어떻게 투자해야 하나, 고민하시는 분 많으실 겁니다.
이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노후설계 프로그램이 나왔습니다.
김치형기자의 보돕니다.
30대는 종잣돈 마련에, 40대가 되면 이 종잣돈으로 본격적인 재산증식을, 그리고 50대에는 축적된 자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이처럼 세대별 자산운용 목적은 달라집니다. 여기에 자신의 재무 상황, 은퇴시기 까지 고려해 자산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맞춤 노후설계 프로그램이 출시됐습니다.
프로그램에 따르면 실제 32살에 한달 월급 200만원, 금융자산 2천만원을 보유한 경우 퇴직후 매달 200만원정도를 받기 위해서는 한달에 50만원을 적립해 연금채권, 적립식펀드 등에 투자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오태균 한국투자증권 마케팅 본부장
"기존의 자산 배분의 1차원적인 접근이 아니라 개인별 은퇴시기와 투자성향도 같이 고려해 일종의 스타일 배분이라는 2차원적 접근을 추구하는 게 골드플랜의 특징이다"
노령화 사회로의 급격한 진입과 노후생활의 대부분을 자식이나 친척에 의지하는 우리의 현실을 감안한 일종의 시니어마케팅입니다.
삼성증권도 이런 맞춤 노후설계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는 등 증권사들의 시니어 마케팅이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저금리. 초고령화 사회가 도래함에 따라 증권사들도 이제 기존의 단순 자산증식 차원을 넘어, 고객의 미래를 설계하고 은퇴 이후 여유로운 삶을 도와주는 라이프 파트너로 다가서고 있습니다.
와우TV 뉴스 김치형입니다.
김치형기자 ch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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