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4일(한국시간)부터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골프장에서 열리는 PGA 투어 소니오픈에 출전하는 위성미가 12일 프로암 경기에서 데이비드 리드베터와 샷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